교육현장

2018.03.14 LG CNS 코딩지니어스 - 동명여중

  • 조회수1,042
  • 추천수0

 

안녕하세요. 사피엔스4.0 입니다.

2018년도 코딩지니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내 중학교에서 신청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럼 첫번째 코딩지니어스의 첫 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코딩지니어스가 찾아간 학교는 바로

동명여자중학교!!

 

 

동명여자중학교(이하 동명여중)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오랜만에 시작한 코딩지니어스라서 저도 많이 긴장했는데요
그래도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코딩지니어스를 시작하는 날은 3/14일 이었는데요 
동명여중이 파이데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파이가 3.14.. 여서 3/14일날 하는 작은 행사였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예쁜 노란 악세사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딩지니어스도 3/14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특별히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쵸콜렛과 사탕을 준비했습니다.

어때요? 센스있죠?

 

 

 

기분 좋게 코딩지니어스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3가지 수업 
[Programming 기초, Physical Programming, 앱만들기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는데요
한 교실씩 살펴보겠습니다.

Coding Itself - Programming 기초

Programming 기초는 유명 크리에이터 유준호씨께서 나레이션을 맡아주셨습니다.
역시 누텔라 보이스 라는 별명답게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툴 설명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코딩지니어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각 반에 강사님 1분과 서포터즈 3분이 들어갑니다.
강사님들은 LG CNS에서 실제 IT관련 업무를 하시는 임직원 분들로,
귀한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위한 일일 재능기부를 해주십니다.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분들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입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컴퓨터관련 전공자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 보면 교육학,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도 있답니다.
전공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학생들에게 SW를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능력자들이라는 사실!

 

 

 

Programming기초는 Java(자바)라는 언어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코딩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쉽게 코딩을 접하는 방법으로 블록형 코딩 프로그램은 그동안 많이들 접해보았을 것입니다.
실제의 제품/서비스를 만드는데 활용되는 Java라는 언어는 오늘 처음 만나보았지만
학생들 모두 너무나 집중하여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자바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수업입니다.
학교 교실에서 저렇게 많은 컴퓨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나? 걱정되시나요?
걱정마세요! 코딩지니어스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LG 올데이 그램이니까요!!

 

 

 

Programming 기초에는 코딩언어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생각하는 방식을 따라가보는 순서도(Flow Chart)그리기 활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은 순서도 그리기 활동을 통해 컴퓨터가 어떻게 논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생각해보고 
직접 순서도를 작성하여 논리적인 사고처리 과정을 배웁니다. 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보고 
순서도를 통해 가정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이를 통해 컴퓨팅적 사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Dynamic IT - Physical Programming

Dynamic IT는 레고사와 MIT미디어랩의 합작으로 개발된 레고 마인드 스톰 EV3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LG CNS의 대표 솔루션인 교통카드시스템에 다가오는 미래에 가장 핫 한 기술이 될 자율주행 기술을 더한
자율주행버스 시스템 만들기가 이 수업의 주제인데요.

학생들이 직접 코딩할 프로그램으로 버스를 움직이면서 승객들을 태우는 전 과정을 체험합니다. 

 

 

 

올해부터 EV3에 조금 더 재밌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요,
실제 버스처럼 문을 제작하여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였고,
버스 상단에 광고판을 만들어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화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단순히 멈추는 신호만 코딩하는 것이 아닌 자동문을 얼마나 멈추고 닫을 것인지도 같이 코딩합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이것이 코딩지니어스의 큰 강점이지요~

 

 

 

광고판도 멋지죠? 동명여중 학생들의 디자인 감각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요즘 뉴스 기사들을 보면 학생들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정말 먼 미래의 얘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동명여중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서비스를 
우리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날이 곧 올것 같네요!

 

점심시간

학교에 왔으면 급식을 먹어야죠! 이날 급식은 바로 삼겹살!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고기는 항상 옳으니까요!

 

 

든든하게 밥도 먹었으니 다음 교실로 가보겠습니다.

 

My Future IT - 앱만들기 진로체험

동명여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앱 만들기 수업인데요
다들 코딩교육하면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것만 생각하실텐데요.
코딩지니어스는 앱만들기 수업을 통해 제품 개발전에 일어나는 기획과

디자인 단계를 '언플러그드' 방식으로 체험합니다.


언플러그드 설명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알아야겠죠?
8가지 기술(인공지능, IoT, 증강현실, 보안, 전자결제, 위치기반, 웨어러블,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고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기술들을 학습합니다.

 

  

 

앞에서 배운 기술들과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앱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조원들끼리 아이디어를 내어 주제를 선택하고,
모바일 앱에 어떤 기능을 넣을지 고민한 후에 기술을 접목시켜 
화면을 예쁘게 디자인합니다.
다 만들어진 앱은 조원들 모두 같은 반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앱만들기 수업시간엔 이렇게 앱을 만드는 활동 외에도, 나의 미래와 IT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 고민해보고,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하는 법도 공유해보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110명의 친구들과 Java, EV3 로봇, 앱 맨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6교시 동안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동명여중에서 시작된 2018년 코딩지니어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앞으로 진행되는 코딩지니어스 많이 관심 부탁드립니다.

 

LG CNS와 사피엔스4.0이 4차 산업혁명시대 IT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